1. 반복업무 찾기
매일 또는 매주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는 보고, 입력, 알림부터 찾습니다.
2. 입력값 고정
누가 어떤 형식으로 데이터를 넣는지 정하지 않으면 자동화도 계속 예외가 생깁니다.
3. 승인 지점 정하기
돈, 고객 연락, 공개 발행처럼 실수 비용이 큰 단계는 사람 승인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예외 처리
정상 케이스보다 실패했을 때 누가 확인하고 어떻게 복구할지를 먼저 정합니다.
5. 효과 측정
자동화 전후 소요시간, 오류 수, 인건비를 비교해야 유지할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자동화는 툴 구매가 아니라 프로세스 설계입니다. 반복업무 하나부터 정확히 끝내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화가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업무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는 일을 그대로 자동화하면 예외가 계속 생깁니다. 먼저 입력값, 처리 순서, 승인자, 실패했을 때의 대응을 하나의 규칙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자동화 도구는 그다음입니다. 툴을 바꾸는 것보다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만드는 편이 효과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자동화하기 좋은 업무
매일 같은 형식으로 만드는 보고서, 입금 예정일 알림, 상담 후 후속 메시지, 반복 데이터 입력처럼 규칙이 명확하고 실수 비용이 비교적 낮은 업무부터 시작하세요. 결제, 계약, 대외 발송처럼 실수 비용이 큰 단계는 자동 실행보다 사람 승인 버튼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