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 문의
문의 채널, 회사명, 요청 내용, 예상 예산을 먼저 기록합니다.
2. 적합성 확인
예산과 일정, 의사결정권자가 맞지 않으면 상담 시간을 과하게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3. 제안·견적
제안서 발송일과 회신 예정일을 함께 기록해야 후속 연락 시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4. 협상
가격, 범위, 일정 중 무엇이 막혀 있는지 한 줄로 남기면 파이프라인 상태가 보입니다.
5. 계약·입금
서명과 계약금 입금이 끝나야 ‘계약 완료’로 보는 규칙을 정합니다.
6. 재구매
프로젝트 종료 후 유지보수, 추가 기능, 월 구독 등 다음 매출 기회를 별도 관리합니다.
문의가 많아도 ‘다음 행동’이 없으면 계약으로 안 갑니다
CRM에서 중요한 건 고객 정보를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각 문의의 다음 행동이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 전화할 고객, 견적을 기다리는 고객, 내부 검토 중인 고객, 계약금만 남은 고객이 한 화면에서 구분돼야 합니다. 상태값을 너무 많이 만들기보다 5~7단계 정도로 단순하게 시작하는 편이 실제 운영에 좋습니다.
파이프라인에서 꼭 보는 숫자
신규 문의 수, 견적 발송 수, 계약 수, 평균 계약금액, 단계별 체류일수 다섯 개만 봐도 어디에서 고객이 멈추는지 보입니다. 문의는 많은데 견적 발송이 적다면 상담 과정이 문제고, 견적은 많은데 계약이 적다면 가격·범위·후속 연락을 점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