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아도 방심 금지…서울 29도, 일교차 최대 15도 옷차림 포인트
9월 20일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진다. 서울은 낮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발행 2026년 9월 20일
오늘 전국 대체로 맑음
일요일인 9월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지만 낮에는 대부분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 낮 29도, 지역별 23~30도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23~30도 수준이 예보됐다. 서울은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다시 덥게 느껴질 수 있어 시간대별 체감 차이가 크다.
문제는 최대 10~15도 안팎의 일교차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얇은 긴팔이나 가벼운 겉옷을 챙기고, 낮에는 벗기 쉬운 옷차림이 편하다.
특히 해가 진 뒤 야외에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낮 기온만 보고 옷을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
동해안·남해안은 바다 상황도 체크
동해와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높게 일 수 있다. 해안가 방문이나 낚시, 선박 이용 계획이 있다면 기상청의 최신 해상 특보와 현지 상황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