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이들 1위 유지, 손흥민이 373% 급등하며 2위 진입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9월 연예인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미디어 노출도, 소비자 참여도, 상호작용도, 커뮤니티 인지도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제니 아이들(RESCENE)은 브랜드평판지수 10,516,714로 1위를 지켰다. 지난 8월 대비 3.31% 상승한 수치다. 손흥민 축구선수는 8,514,454의 지수로 2위에 올랐는데, 이는 지난달 대비 373.02%의 급상승이다. 3위는 임영웅으로 8,104,844의 지수를 기록했으며, 8월 대비 11.94% 증가했다.

톱5 라인업: BTS 4위, 유재석 5위

4위는 BTS로 브랜드평판지수 7,712,076을 기록했다. 5위는 유재석이 6,274,256의 지수로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한 달간 미디어에서 다뤄진 빈도, 팬층의 온라인 활동, SNS 언급량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손흥민의 폭등은 최근 국제 경기 활약과 관련 미디어 보도의 집중도를 나타낸다.

9월 연예인 브랜드평판 순위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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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순위 산출 방식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지표로 산출된다. 연예인 개인의 미디어 노출도, 소비자의 온라인 참여(댓글, 공유 등), 플랫폼 간 상호작용 정도, 커뮤니티 내 언급 빈도 등을 종합해 계산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팬 규모가 아닌, 사회적 영향력과 화제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월별 순위 변동은 해당 인물의 활동, 뉴스 이슈, 팬층의 온라인 반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K-pop과 스포츠 스타의 영향력 경쟁

이번 순위표는 K-pop 그룹과 솔로이스트, 드라마 배우,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인들의 영향력을 비교한다. 제니 아이들의 지속적 1위는 글로벌 팬층과 국내 미디어 노출의 안정적 기반을 보여주고, 손흥민의 급상승은 스포츠 이슈가 연예계 소식 못지않게 사회적 관심을 모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임영웅, BTS, 유재석 등 기존 톱티어 인물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월별로 미세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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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체 순위에서 주목할 점

공식 순위에는 상위 30명이 발표된다. 월별 순위 변동을 추적하면 개별 연예인의 활동 시기, 신곡 발표, 드라마 방송, 스포츠 경기 등이 브랜드평판에 미치는 즉각적 영향을 볼 수 있다.

9월 순위의 가장 큰 변수는 손흥민의 폭등이었다. 이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경기나 클럽 리그의 주목 받는 활약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K-pop 아이돌들과 예능 진행자들은 꾸준한 팬 기반과 정기적 콘텐츠 활동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