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림영웅 '토토' 음원·스트리밍 동시 석권

림영웅이 신곡 '토토'로 이번 주 음원차트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전체 음원차트에서 1위, 스트리밍차트에서도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음원 시장을 장악했다. 음원차트 2위는 RESCENE의 '러브 어택', 3위는 CORTIS의 '레드레드'가 차지했다.

림영웅의 주도권은 음원 다운로드차트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신앨범 '아임 히어로 10'에서 5곡이 모두 톱5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토토'(1위)를 필두로 '바일라'(2위), '모이세'(3위), '플리즈 비 해피'(4위), '어 송 포 어스'(5위)가 연속 점유하며 독보적 영향력을 드러냈다.

앨범차트: &TEAM, 신곡 '마크 온 미'로 물고 늘어뜨려

&TEAM이 신곡 '마크 온 미'로 앨범차트 1위에 데뷔했다. 신인그룹 지위에서 강한 팬층의 지지를 받으며 진입과 동시에 최정상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2위는 ENHYPEN의 EVAN(희승)이 솔로 데뷔한 '데스 오브 미'가 올랐고, 3위는 LE SSERAFIM의 '메이드 마이 나잇'이 입성했다.

차트 하단부에서도 신작 흐름이 계속됐다. CORTIS의 '그린그린'(위버스 버전)이 4위, EXO의 D.O.(도경수)의 솔로 신앨범 '도파민'이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아이돌 신작 발매 시즌이 본궤도에 오른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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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차트: RESCENE 1위 유지, 신곡들의 등장

스트리밍차트에서는 안정성과 신선함이 공존했다. RESCENE의 '러브 어택'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었고, CORTIS의 '레드레드'(2위), I.O.I의 '써드니'(3위)가 지속적 장악력을 보였다. 4위로 진입한 BIG Naughty의 '노스탤지어'는 전주 5위에서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5위에는 RESCENE의 리메이크곡 '쁘띠 걸'이 새로 진입했다. 기존곡의 재해석이 차트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은 팬들의 다양한 수요가 음원 소비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글로벌 K-pop차트: 'KPop Demon Hunters' 사운드트랙이 선두

글로벌 K-pop차트에서는 '케이팝 디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HUNTR/X의 '골든'이 1위를 유지했다. BTS의 '스윔'이 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위로는 BLACKPINK의 로제와 Bruno Mars의 콜라보레이션 '에이피티'가 오르며 국제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AATEEZ의 '배드'(4위), ILLIT의 '잇츠 미'(5위)는 차트 진입을 통해 글로벌 한류의 다층적 구조를 드러냈다. 한국 아이돌의 국제 협업과 솔로 활동이 한계 없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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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영향력차트: ILLIT 1위, BTS·BLACKPINK 계속 상위권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측정하는 SNS차트에서는 ILLIT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BTS(2위), BLACKPINK(3위), TWICE(4위), Stray Kids(5위)가 순서대로 배열되며 글로벌 팬덤의 활동량을 반영했다.

SNS차트는 실시간 팬 반응과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종합한 지표로, 음원차트나 앨범차트와 달리 구매보다는 관심도와 확산성에 무게를 둔다. 따라서 ILLIT의 1위는 신세대 아이돌로서의 온라인 활동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