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장 배터리를 충전하는 여자, 계약 관계로 시작하다
넷플릭스의 신작 드라마 '내 맘을 맡겨'가 첫 티저를 공개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인공심장의 배터리가 떨어져가는 남자와 남을 충전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주인공 백호랑(김영광)은 쿨한 기업인으로, 나보배(차수빈)와 만난 후 자신의 인공심장이 그녀의 곁에 있을 때만 빠르게 충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호랑은 TS Group 승계를 위해 보배에게 '3개월간 함께 살자'는 거래를 제안한다.
티저가 보여주는 두 사람의 역학 관계 반전
공개된 포스터에는 분홍색 전기가 흐르는 나보배와 무표정한 백호랑의 대비가 드러난다. 티저 영상은 처음 보배가 '아무것도 안 느껴졌어? 따끔하거나 스파크 같은 게?'라며 호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관계가 뒤바뀐다. 호랑의 인공심장이 보배의 전기 능력 없이는 작동할 수 없게 되면서, 오히려 그가 그녀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 보배는 자신의 로맨스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이 '충전 계약'을 받아들인다.

사랑의 삼각형과 기업 내 갈등 구조
호랑과 보배의 계약 관계에 톱스타 지은호(차우민)가 개입한다. 보배의 가장 큰 팬인 은호는 이 삼각형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TS Group 내에서는 문제아 최도윤(정재광)과 전략가 한설희(신도현)가 호랑과의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 단순한 충전 계약이 기업 승계와 얽혀 그 복잡성을 더한다.
원작은 웹소설, 배우들의 이전 작품은
이 작품의 원작은 웹소설이며, 넷플릭스가 이를 로맨스 코미디로 각색했다. 김영광은 '얇은 얼음 위에서'에 출연했고, 차수빈은 '달빛 감옥: 다시 그려진'에서 주연을 맡았다.

10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드라마 '내 맘을 맡겨'는 10월 9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시즌 시작 전에 예고 영상과 포스터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