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20주년을 맞아 2026년 하반기 주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10월에는 김유정·박진영의 ‘100일의 거짓말’과 임시완·설인아의 ‘나의 유죄인간’이 연이어 시작하고, 12월에는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가 출격합니다.
장르도 모두 다릅니다. 시대극 첩보 로맨스부터 밀착 스릴 로맨스, 야구와 판타지를 결합한 성장물까지 이어지면서 하반기 tvN 드라마의 색깔이 확실하게 갈립니다.
현재 공개된 주요 신작은 ‘100일의 거짓말’, ‘나의 유죄인간’, ‘기프트’입니다.
‘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기프트’는 12월 5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먼저 출격하는 건 김유정·박진영의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됩니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였던 이가경이 밀정이 되어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면서 시작되는 첩보 로맨스입니다.
김유정은 밀정 이가경, 박진영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은 적의 심장부에서 통역생과 통역관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점점 얽히게 됩니다.
이 작품이 눈에 띄는 이유는 ‘통역’이라는 소재입니다. 단순히 말을 번역하는 역할을 넘어, 말 속에 숨겨진 의미와 정보를 읽어내는 과정이 첩보극의 장치로 사용됩니다.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도 함께 출연합니다. 특히 진선규는 기존과 다른 빌런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tvN은 이 작품을 20주년 특별기획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10월 19일에는 임시완·설인아 ‘나의 유죄인간’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임시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을, 설인아는 그를 수사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를 연기합니다.
설정부터 일반적인 로맨틱 코미디와는 조금 다릅니다.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의 비서이자 경호원으로 접근하지만, 실제 목적은 그를 수사하는 것입니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밀착 스릴 로맨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벌 3세와 비서라는 익숙한 설정에 수사물과 액션을 섞은 구조입니다.
특히 설인아가 특수부대 출신 형사를 맡는 만큼 액션 비중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죄인간’이라는 제목 역시 누군가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가져왔습니다.
12월에는 김우빈이 야구 감독으로 돌아온다
하반기 마지막 주요 드라마는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입니다.
‘기프트’는 12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김우빈은 극 중 정민용이라는 인물을 맡았습니다. 프로야구 선수와 코치 생활을 거쳐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되는 인물입니다.
작품은 야구를 중심으로 하지만 단순한 스포츠 드라마는 아닙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특별한 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성장 드라마입니다.
제목 ‘기프트’ 역시 선물이라는 의미와 타고난 재능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김우빈은 촬영 현장에서도 학생 역할의 신인 배우들을 직접 챙긴 일화가 공개되며 작품 밖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연출을 맡은 함승훈 감독은 김우빈이 학생 배우들과 돌아가며 함께 식사하고 챙기는 모습을 보며 실제 야구부 감독처럼 느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100일의 거짓말’은 언제 방송될까?
첫 방송: 2026년 10월 10일
방송 시간: 토요일 밤 9시 10분
주연: 김유정, 박진영
장르: 시대극, 첩보, 로맨스
핵심 설정: 밀정이 된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통역관의 만남
‘나의 유죄인간’은 언제 방송될까?
첫 방송: 2026년 10월 19일
방송 시간: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주연: 임시완, 설인아
장르: 로맨틱 코미디, 수사, 액션
핵심 설정: 살인 용의자 재벌 3세와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기프트’는 언제 방송될까?
첫 방송: 2026년 12월 5일
주연: 김우빈
장르: 스포츠, 판타지, 성장
핵심 설정: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교 야구부 감독과 특별한 능력을 둘러싼 이야기
tvN 하반기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세 작품의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100일의 거짓말’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첩보 시대극이고, ‘나의 유죄인간’은 재벌과 형사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기프트’는 야구와 판타지, 성장 서사를 결합했습니다.
같은 로맨스나 비슷한 장르를 연속으로 배치하기보다 서로 다른 시청층을 겨냥한 작품을 순서대로 배치한 모습입니다.
tvN이 하반기 라인업을 강조하는 이유
tvN은 올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9월 16일 열린 ‘tvN 크리에이터 톡 2026’에서는 상반기 성과와 함께 하반기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tvN은 올해 평일 메인 시간대인 밤 9시 블록에서 2049 타깃 평균 시청률이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TV와 OTT를 합산한 화제성에서도 여러 작품이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하반기의 목표는 상반기에 만든 흐름을 김유정, 박진영, 임시완, 설인아, 김우빈 등 대형 배우들의 신작으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도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드라마 외의 신작도 예정돼 있습니다.
‘무쇠소녀단3’는 이번 시즌 쇼트트랙에 도전합니다. 이전 시즌에서 철인 3종과 복싱에 도전했던 흐름을 이어가며, 이번에는 생활체육대회 계주 금메달을 목표로 합니다.
‘언더커버 셰프’ 역시 스핀오프로 돌아옵니다.
기존 시즌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해외 식당에 막내로 위장 취업했다면, 스핀오프에서는 반대로 해외 식당의 셰프와 직원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확장됩니다.
2026 tvN 하반기, 먼저 봐야 할 날짜
10월 10일: 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10월 19일: 임시완·설인아 ‘나의 유죄인간’
12월 5일: 김우빈 ‘기프트’
하반기 주요 드라마 세 편의 첫 방송 일정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김유정과 박진영의 시대극부터 임시완과 설인아의 로맨틱 코미디, 김우빈의 야구 성장물까지 장르가 겹치지 않는 만큼 어떤 작품이 가장 강한 반응을 얻을지도 관심 포인트입니다.
특히 ‘100일의 거짓말’은 tvN이 직접 20주년 특별기획으로 내세우고 있는 작품이라 10월 하반기 드라마 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유정·박진영 조합
시대극과 로맨스, 첩보 요소가 결합된 작품은 배우 조합 자체만으로도 관심이 큽니다. 두 배우가 어떤 톤의 관계를 만들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입니다.
임시완의 장르 변화
장르물에서 강한 이미지를 보여준 임시완이 다른 결의 로맨스나 코미디에 도전하면 기존 팬과 신규 시청층이 동시에 붙을 수 있습니다.
김우빈 차기작
김우빈은 작품 공백 이후 차기작마다 높은 관심을 받는 배우입니다. tvN 하반기 대표작 중 하나로 언급되며 자연스럽게 검색량이 커졌습니다.
라인업 전체를 보는 법
스타 캐스팅뿐 아니라 편성 시기와 경쟁작, OTT 동시 공개 여부를 함께 봐야 실제 화제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체크할 포인트
- 배우별 차기작을 한눈에 정리
- 장르가 겹치지 않는 편성 전략
- 방송일은 공식 편성표에서 최종 확인

왜 이 장면이 검색되는가
이 이슈는 단순히 이름이 화제가 된 것보다 ‘김유정·박진영부터 김우빈까지…tvN이 공개한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라는 구체적인 장면과 맥락 때문에 검색이 이어지는 유형입니다. 짧은 클립이나 제목만 보면 자극적인 한 문장만 남기 쉽지만, 실제로는 출연 배경과 당사자 발언, 프로그램 맥락을 함께 봐야 내용이 정리됩니다. 특히 연예 이슈는 온라인에서 한 문장이 반복 재생산되면서 원래 발언보다 강한 의미로 소비되는 경우가 있어, 기사 제목과 실제 발언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봐야 할 포인트
첫째, 해당 발언이나 장면이 언제 나온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방송·인터뷰·공식 SNS처럼 원출처가 있는지 보는 편이 좋습니다. 셋째, 과거 활동이나 관계를 현재 상황과 섞어서 해석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인물이라도 작품 홍보, 예능 출연, 팬 소통 등 맥락에 따라 발언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관심이 모이는 이유는 단순한 화제성보다 익숙한 인물의 새로운 장면, 오랜만의 재회, 예상 밖의 발언처럼 검색자가 바로 확인하고 싶은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추가 방송분이나 공식 영상이 공개되면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후속 정보가 나오면 원출처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검색할 때 같이 확인하면 좋은 것
연예 이슈는 첫 기사 제목만 보면 실제 내용보다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장면이라도 본방송, 공식 유튜브 클립, 인터뷰 전문에서 맥락이 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원본 영상과 소속사·방송사 공식 자료를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순위·시청률·화제성처럼 숫자가 붙는 정보는 조사기관과 집계기간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어 날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추가 발언이나 후속 방송이 나오면 현재 정리와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